Walking with Jesus
김종순
저는 김종순 권사입니다. 매주 말씀으로 양육되어지는 제자 훈련은 저의 영과 육에 큰 깨달음을 주십니다.
오랜 세월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자신해왔지만 이번 제자훈련을 통해 다른 사람을 율법으로 정죄하고
미워하는 마음속 살인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동안 오직 저의 문제만 가지고 기도하였음을 깨달아
하나님앞에 회개하였습니다.
이 귀한 말씀을 들으며 이대로 있을 수 없어 영혼구원에 대해 도전을 가지고
얼마전부터 노방전도를 시작했습니다. 교구 구역장들과 매주 시간을 정해 놓고 전도를 위해
릴레이 기도를 가지며 힘있게 증거하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부족한 저를 사용해
주시는 우리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첫사랑이 회복되었고
이제부터 이 귀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정종호
저는 정종호 구역장입니다. 처음 제자 훈련이라고 하기에 전도 방법을 배우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전도를 하느냐가 아니라 왜 우리가 전도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시고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복음을 들은 우리 모두가 제사장이며 대제사장이신
예수께서 우리들에게 명령하신 복음 전파 사명에 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이 훈련을 통해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이 전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새롭게 해외 선교에 대한
사명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 건축이 얼마나 큰 사명인지도 확고해 졌으며 구역장인
저희 뿐 아니라 우리 구역원들도 모두 제사장이며 전도 제자로서의 사명을 깨닫는 행복한 제자 훈련이었습니다.
2차 전도 제자 훈련을 기다리며 주신 말씀을 잘 정리해서 구역원들과 제자훈련을 나누어 제가 받은 이 은혜를
나누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조일형
저는 조일형 집사입니다. 제자교육을 시작하고 3개월동안은 저에게 많은 믿음의 간증과 은혜의 시간들
이었습니다. 믿음과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라는 말씀과 유대민족의 역사와 성막중심의
생활의 배움속에서 '율법과 진리' 그리고 '복음' 편에서는 율법의 장,단점과 오직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시며 복음과 전도는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최근 '거듭남' 편에서 목사님의 간증의 말씀을 들을 때에 매일 마귀와 싸우며 살아가는 저의 모습을
보았고 회개하며 은혜받는 시간 이었습니다.
. 제자로 살아가기를 통해 저의 부족한 믿음의 모습을 들여다 보게 되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 소중한 교육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로서 복음을 전도하는데 대들보로 사용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황은애
저는 황은애 집사입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저에게는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저도 모르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친구들과 얘기하는 도중에도 성경말씀이
튀어나오고 복음을 전하는 게 신기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제껏 저의 삶이 저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결론을 내렸다면, 말씀을 통해 깨달아짐으로
하나님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그 말씀따라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이런 저의 모습이 스스로
대견하여 혼자 웃음을 짓곤 합니다.
이제는 사탄이 저를 공격하고 흔든다고 해도 이전처럼 두려워 하지않고 부딪혀 싸워 이길수 있는
힘을 주셨으니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 의지하고 지금보다 더 사랑 할 것입니다.
하용찬
저는 하용찬 집사입니다. 행복의 샘터를 잘 다녀와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교제 하던 중 얼마전부터
'제자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먼저는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행복을 갖게됨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에 세 영적존재가 있고 아들을 통한 하나님의 분명한 계획과
뜻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긍심을 갖게 되었습 니다.
요즘 저희 내외는 함께 성경을 배우며 많은 대화를 나누고 하루 10장씩 성경을 읽고 있으며 출근 후 제일
먼저 기도로 시작하여 하루 일과와 제 삶의 중심에 계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미 준비된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에 세상을 담대하게 이길 수 있는 신앙적 깊이를 제자 훈련을 통해
심어주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더욱 더 영적으로 성숙한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영혼을 깨우고 깨닫게 하신 교회와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승구
저는 이승구 집사입니다. 요즘 직장인들을 위하여 목요일 저녁 8시반에 제자훈련을 하면서 많은 영적인
지식과 영적 세계가 조금씩 깨달아 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지나왔던 어려웠던 모습들을 보게 되면서
참으로 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진리가 자유케 한다]고 하신 말씀이 믿어집니다.
영적인 문제가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 표시도 없이 죽일만큼 크다는 사실과 오직 복음으로만 해결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 주신 부모님과 맏형처럼 품어주신 우리
구역장님의 인내의 열매임을 알기에 진리안에서 더욱 순종하면서 살 것을 결단했습니다. 끝까지 주님
붙들고 말씀안에 거하면서 주변에 갇힌 자가 있다면 제가 받은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현일
저는 이현일 집사입니다. 작년부터 주일예배를 마치고나면 몇몇 집사님 내외분들과 교회 인근 지역을 시작
으로 노방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선으로 협력하여 많은 인원들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죽전역사에서 쫓겨 나기도 하고 냉대 등으로 인해 힘도 들었지만 값 없이 받은 구원의 은혜를 전하는
것이 구원받은 자로써 마땅히 해야할 일이라는 생각에 기쁨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제자훈련을 통해 주신 말씀 중 '전도는 하나님의 경륜에도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하셨기에
아멘으로 고백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제일교회 많은 성도분들이 열심으로 전도하신다는 소식에
더욱 힘을 내고 꾸준히 사명을 다할 것을 결단했습니다.
성령이 살아 움직이는 우리제일교회에 몸담고 있다는 것이 더 없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황주녀
저는 우리제일교회를 섬긴지 3년 된 황주녀 집사입니다. 구역장님이 함께 제자훈련을 하자고 하셨을 때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교회에서 시작하는 것인만큼 빠지지 않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제자훈련의 첫시간부터 '아~!! 이 시간은 내가 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시간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들을 수록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이 채워짐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에서 주어지는 행복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갈 때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제 영혼에 부딪히는 깨달음들이 물밀듯 몰려왔습니다. 요즘 저는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행복이 솔솔합니다. 금은보화가 쥐어진 환경이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동행이 확신있게 믿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것을 알게 하시고 이제야 진정한 신앙의 의미를 알고 그 뜻에따라 저의 삶을 온전한
제자로서의 삶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