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곤 목사 | 2024-09-29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 뿐이리라 23 나의 속한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 말씀보기저는 모든 삶을 하나님의 말씀에 맡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직접 만나고 싶어 합니다.
우리제일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제일교회는 이 땅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쉬지않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이며,
모쪼록 이 무한한 공간을 통하여 영혼이 부유해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제일교회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이며,
이를 위해 충만했던 초대교회를 꿈꾸며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암울한 시대의
다리가 되어주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성취하도록 돕는 것을 소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옥자 권사입니다. 오랜 세월 지방에서 살던 중 맞벌이하는 딸의 자녀를 돌보기 위해 용인으로 올라...
2024-05-12저는 한승희 권사입니다. 2016년 유방암 진단을 받아서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고 5년 후 완치 판정을 받...
2024-03-24저는 박건민 안수집사입니다. 처음 우리제일교회를 만나기 전 저의 영혼은 오래 입어서 여기저기 다 해진 ...
2024-03-24저는 강호근 집사입니다. 늘 우울증과 불안 증상, 만성피로, 틱 증상 등, 정신적 및 육체적인 질병으로 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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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구역 김주아 집사입니다. 수원으로 이사 와서 교회를 결정하지 못하고 7년을 넘게 허송 생활을 하고 있던...
저는 1대 교구 방금자 성도입니다. 중국에서 막내로 태어나 살면서 정신장애인 오빠와 부모님을 모시고 어...
4대교구 안현일 성도입니다. 저는 2023년 부활절에 전도되면서 우리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
화요사랑방 34기 많은 분들의 섬김과 사랑으로 은혜 받으며 참석했고 졸업한 임은주입니다. 작년 12월. 존...
화요사랑방 34기 김용만 집사입니다. 무신론인 무교지만 여러 종교에 대하여 이해하고 생각을 안 해 본 적...
화요사랑방 34기 권오정 성도입니다. 이번에 화요사랑방에 초대되어 7강까지 참석하면서 첫 번째로, 도우미...
우리제일교회를 섬긴지 25년이 다 되어가는 이수현 안수집사입니다. 교회를 나오기 전 사업을 하다 어려움...
저는 우리제일교회 나온지 3달된 이현배입니다. 하고 있던 사업이 많이 힘들어 신앙도 주춤하고 있던 중 오...
저는 김영도 권사입니다. 화요사랑방은 한번도 교회를 다녀보지 않은 자들과 교회는 다니지만 확신이 없는 ...
저는 윤영순 권사입니다. 이웃에 사시는 권사님으로부터 화요사랑방에 초대 받아 나오게 되었습니다. 편안...
50기 행복의 샘터를 다녀온 김지은입니다. 교회라면 예배 참석에 대한 거부감과 다가오는 사람들에 대한 부...
송민희 집사입니다. 5년 전 결혼식을 앞두고 친정엄마의 암이 재발되었고, 난생처음 겪는 위기에 의지할 곳...
50기 행복의 샘터에서 은혜받은 엄혜숙입니다. 큰 믿음의 근본 뿌리는 없었지만 20년 동안 새벽 제단을 쌓...
50기 행복의 샘터에서 은혜받은 엄혜숙입니다. 큰 믿음의 근본 뿌리는 없었지만 20년 동안 새벽 제단을 쌓...
50기 행복의 샘터에 다녀온 윤희로입니다. 어려서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무신론자처럼, 각종 종교를 다 섭렵...
50기 행복의 샘터에 다녀온 윤희로입니다. 어려서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무신론자처럼, 각종 종교를 다 섭렵...
5대교구 함주은자매입니다. 예전의 저는 내게 주어진 행복들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고 나를 힘들게 하는 ...
5대교구 함주은자매입니다. 예전의 저는 내게 주어진 행복들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고 나를 힘들게 하는 ...
49기 행복의 샘터를 다녀온 이승화성도입니다. 스물넷의 여름, 저는 미국에서 학사 공부를 마치고 꿈에 그...
49기 행복의 샘터를 다녀온 이승화성도입니다. 스물넷의 여름, 저는 미국에서 학사 공부를 마치고 꿈에 그...
저는 우리제일교회 박건민 안수집사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속에서 언제나 은혜가 넘치지만, 특히 이...
할렐루야~ 저는 4대 교구 임해영권사입니다. 2017년 3월 26일, 첫 발걸음을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받아 제 삶...
저는 정영순입니다. 60여 년 수많은 허물과 죄악의 세상에서 살았던 지난날을 돌아보며 주홍빛 같은 붉은 ...
저는 김지영 집사입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해 내 안에 높이 쌓아 올린 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모든 것을 ...
행복의 샘터 50기를 다녀와 이번에 침례를 받은 나진순입니다. 교회를 10년 넘게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방언...
저는 지난주 침례를 받고 큰 은혜를 받은 박양정 집사입니다. 친정과 시댁 모두 믿지 않는 환경에서 살아왔...
저는 5대 교구 정민수입니다. 어릴 적 교회를 다니다가 성인이 된 후 학업과 취업, 직장 생활을 핑계로 지...
저는 2대 교구 김준희입니다. 어렸을 적 고3까지 교회를 다닌 적이 있지만 내 삶은 외롭고 허무하고 힘들어...
저는 1대 교구 이지영입니다. 처음 침례 권유받았을 땐‘세례를 받았는데 꼭 침례를 해야 하나?&rsquo...
2대 교구 조일형 안수집사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 기나긴 코로나의 터널을 지나고 세월의 흐름 가운데 ...
WOORI JEIL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