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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VIP라운지

The way to God

화요사랑방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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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영도 권사입니다.
화요사랑방은 한번도 교회를 다녀보지 않은 자들과 교회는 다니지만 확신이 없는 자들과 또는 신앙이 덜 성숙해서 늘 불신앙과 갈급한 자들을 위해‘아무나 와도 좋소!’하고 잔치를 배설하고 초대하는 귀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저는 오랫만에 영육간에 쉼을 얻었기 때문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8주동안 빠질 수 없이 만드는 아름다운 섬김들은 저를 몸둘바 모르게 하였습니다. 요즘 세상은 교회가 세상의 표적이 되어 나쁜 이미지가 너무 많은데 우리제일교회는 세상을 향하여 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훌륭하게 실행하는 것 같습니다. 주옥같은 목사님의 설교는 저를 회개케 하였고 다시금 확고하게 믿음을 점검하게 했으며 미처 깨닫지 못했던 영적인 세계를  더 깊이 알게 해주시니 영적 근육이 생겨졌습니다. 영육간에 이렇게 맛있는 식탁을 준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제일교회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내 평생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 것 또한 잊혀지지 않는 시간이었음을 고백드립니다. 이제는 제가  받은 사랑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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