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Academy
이만덕
저는 이만덕집사입니다. 힐링 아카데미에 오기전 허리통증으로 심신에 고통을 많이 느끼면서 힘든 상황
이었습니다. 이번 힐링 아카데미 말씀을 통해 제 가슴 속 깊은 곳에 묻혀있었던 저의 모든 죄의 사슬 뿌리
까지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면서 모르면서 지었던 모든 죄를 하나님께 내려놓고 난후 영과 육이
편안해지고 상쾌해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이번 힐링 아카데미를 통해 받은 체험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홀가분해졌다고나 할까요? 저희 두 내외는 신앙을 하는 집사이고 자녀들 모두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믿음의 가문인데 모든 신자들에게 힐링 아카데미에서 들은 말씀은 반드시 들어야만 하는 필수 코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평안해지고 영적으로 충만해지니 뻣뻣했었던 허리도 유연해 졌습니다.
저의 모든 아픔과 고통 또한 하나님께서 모두 책임져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런 귀한 기회를 주신 우리 하나님과 교회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안최남
저는 안최남집사입니다. 행복의 샘터에서도 크고 작은 자녀 문제와 질병에 대해서도 치유를 받았었습니다.
우리제일교회를 섬기면서 자녀 문제에 대해 기도한 대로 이루어졌고, 몇 십년 동안 앓고 있던 화병이
말씀을 듣는 중 가슴이 확 열리며 뜨거운 훈짐이 민트향으로 변해 시원함을 느낀 후로 치유되었습니다.
그런 은혜가 있었기에 이번 힐링아카데미를 앞두고 너무나 설레고 기다림이 행복하였습니다.
역시 첫 강의 시간 자녀들의 모든 문제들이 깨끗하게 치유되는 믿음과 확신이 들면서 환상도 보았고,
수년 공복에도 정상 수치를 유지하기 힘들었던 혈당도 치유의 소망을 두고 기도 했는데 집에 돌아와 측정
하니 아주 많이 내려 간 걸 확인 했습니다. 또한 10여년을 불면증으로 복용했던 약도 끊게되어 밤마다
행복한 졸음으로 잠에 들고 있습니다. 힐링아카데미 마지막 시간에는 어둠을 뚫고 삼각 바위 속에서 환한
빛을 뿜는 모습에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힐링 아카데미의 감동을
안고 내려 온 이 순간까지도 행복하고 우리제일교회로 인도해주심에 감사한 마음뿐 입니다. 남들은 너무
멀다고 하지만 하나님 은혜와 목사님 말씀을 사모하며 군산과 용인 사이를 운전하는 그 시간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 은혜를 구원이 필요한 많은 영혼들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오세장
저는 오세장 권사입니다. 어느날부터 눈물이 계속 나고 눈꼽이 끼더니 시간이 지난 후엔 더욱 따끔거리며
아파 오는 것이었습니다.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여 찾아 갔더니 원인이 염증때문이었고 눈에 주사를 맞으면서
고름도 짜고 계속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나아지지 않고 계속 통증이 있어 더욱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에서 힐링 아카데미가 있다는 광고를 듣고 이곳에서 영혼과 육체를 말끔히 치유받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의 말씀을 들으며 제 안의 쓴 뿌리를 발견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많이도 울며 회개하였습니다.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에 목사님께서 저를 붙들고
기도를 해주셨는데 그 순간 제 안에서부터 믿음이 확 올라오면서 치유의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것이 신앙생활하는 자의 특권이요 자녀된 권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일평생 죽은 조상들을 잘 섬기고 사는 것이 미덕이라 여기며 살았던
불신자 가문이었는데 아들 내외의 가정부터 시작된 복음의 씨앗이 이젠 뿌리를 내리게 되면서
진정한 행복을 맛보는 삶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저희 집안의 제사도 폐하게 되고 3대가 함께 믿는
가정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좋은 교회안에서 좋은 주의 종을 만나게 하시고 축복을 누리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수연
저는 청년부 오수연입니다. 이번 담임목사님의 청년부 예배를 통해 자유함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업을 준비하면서 무조건 성공해야 하고 제가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준비했던 모든 일들이 어느
날부터는 부담으로 느껴지고 힘이 들었습니다.‘잘 이겨내야지’라고만 생각하며‘힘주세요’라고
기도했는데 무거운 짐은 계속 남아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청년 힐링세미나 말씀을 듣는 중
지치고 힘든 마음도 모두 하나님의 허락하신 가운데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기도하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사업의 성공이 중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이 말로만 듣던 자유함이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평안함으로 사업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심우영
저는 심우영 집사입니다.
이번 힐링아카데미를 통해 저의 인생가운데 지금까지 저와 저희 가정을 결박하고
있었던 저주, 문제, 병마의 원인을 깨달았습니다.
왜 이런 어려움들이 있는지 알게 되었고 어떻게 해야 풀어갈 수 있는지 알게 되어 하나님앞에 내려 놓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방언에 대한 오해를 가지고 있었던 저의 불신앙이 풀어지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앞으로는 무조건 순종하기를 결단하였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종순
저는 김종순 권사입니다.
언젠가 부터 삶이 힘들어지고 하나님안에서 자유하지 못함을 인지하며 답답했었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 결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직분과 사명, 나의 십자가를 잘 이기고 감당하여
제 후손들은 저같은 아픔과 고통, 멍에를 지지 않고 살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박수빈
저는 고2 박수빈입니다.
말 그대로 치유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세상에서는 없는 시간이었기에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첫번째 말씀을 들으면서 충격이었지만 그 저주는 내가 끊으면 된다는 말씀을 듣고 힘이 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난 1박 2일이었지만 부족한 저의 신앙생활을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까지 받은 상처가 모두 치유된 것 같습니다.
강지은
저는 강지은입니다.
가족, 가문 등 그동안 인정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믿음과 별개의 것이 아니라
저와 아주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새삼 그 저주가 얼마나 요소 요소 제 삶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기적이고 잘못된 생각들을 고쳐서 영적인 범위를 확장시킬 것을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