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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남 나눔

MEN LOVE GOD

하사남

저는 송호선 집사입니다.

하.사.남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매우 기쁘고 기대감을 갖게했습니다.
하.사.남을 통해 그동안 소홀히 여겼던 성경의 참 의미를 깊이있게 접근하는 기회가 되었고
성경이 과학이고 사실이며 역사라는것에 확신을 가지며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보고 믿는 믿음이 아닌 보지않고도 믿어지는, 진정한 믿음의 가장으로서 재무장하는 시간을 허락해 주심이
그저 감사입니다. 저의 육적인 옛사람을 버리고 영적인 새사람으로 거듭나 택함받고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가정에서도 믿음의 제사장으로 자녀들에게 바로 서며 사업장에서도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행하는 자로 서겠습니다.
귀한시간을 만들어 주신 목사님과
매주 수요일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챙겨주시는 교역자님 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하사남

저는 김도형 안수집사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 저는 세상환락에 빠져 술로 방황하는 방탕된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매사 의기소침하고 자존감이 낮아 현실의 어려움이 올 때마다 쉽게 포기하고 현실을 도피했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 성령의 빛이 들어오면서 범사가 긍정의 삶으로 변화되고 마음의 평안이 몸의 건강으로 이어지며
영과 육이 이전의 삶과는 비교할 수 없이 극명되게 구분되어졌습니다.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20여년의 신앙생활을 해오며 죄에서부터 자유함을 얻고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니 이 모든것 주의 은혜안에서
거룩한 삶으로 인도하심임을 고백합니다. 몇년 전, 매스컴을 통해 성경속 방주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대수롭지 않게
접했었는데 하.사.남 첫날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뇌리에 섬광이 비추는 것처럼 '성경이 사실이다!
과학적이다!'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언과 역사를 인정한다면 믿음을 더욱 키워야 한다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은 앞으로 저의 신앙생활에 커다란 전환점과 지침이 되었습니다. 성경이 우리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고 모든 게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확신하며 더욱 열심으로 거룩한 자녀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하사남

저는 박성태 안수집사입니다.

오랜 세월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한다 했었는데 목사님을 만나 말씀을 듣고 영적으로 힘있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번 `하.사.남`(하나님을 사랑하는 남자들)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시작되어
말씀을 다시한번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도 행복합니다. 시간 시간마다 창세기부터 풀어주시는 말씀이
너무나 사실로 와 닿습니다. 각 가정의 호주들이 함께 모이는 이 시간이 사모됩니다.
업무를 속히 마치고 남양주에서 용인까지의 거리가 조금은 분주하지만 순종의 마음으로 감사와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참석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제일교회 남자 성도님들 모두가 함께하여
서로의 은혜와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늘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시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하사남

저는 김재권 집사입니다.

'하.사.남'을 통해 믿음의 선진들의 귀한 순종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비웃음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방주를 지은 노아의 이야기와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온갖 고난을 겪음에도 묵묵히 인내함으로 한 민족을 살려내는 요셉의 이야기까지 너무도 사실적이고
현재에도 남아있는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한 말씀이 제 영혼에 다가왔습니다.
하.사.남을 통해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증인의 삶을 저 또한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육의 형제보다도 더 돈독하고 귀한 주님의 보혈로 맺어진 영의 형제들과 함께하기에
프로그램이 더욱 행복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어떤 말씀을 주실까 하는 기대와 설렘이 있고
지체들과의 나눔 시간 또한 너무도 기다려집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귀한 말씀 주시는 담임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한장성 안수집사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남자들' 모임을 통해 무엇보다도 따뜻함과 포근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순간 등 서로의 간증을 나누고 눈물과 진심, 각오 등을 보며
저 또한 확신의 시간과 마음가짐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준비한 음식마다 정성이 느껴져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매주 수요일 저녁이 감사했습니다.
말씀을 통해 성경의 궁금한 부분들과 막혀있던 말씀이 열어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사남

저는 이현일 안수집사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남자들'이라는 프로그램을 8주동안 참석하면서 성경안에 있는
주님의 뜻을 헤아리게 하심이 특히 좋았습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이 기대되고
서로 시간이 없어 서먹하던 분들과도 `하.사.남`을 통해 친분도 쌓고 그분들의 신앙간증을 들으며
제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하.사.남`이 계속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사남

저는 박효신 안수집사입니다.

올 한해 꾸준히 성경말씀을 보면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하기에 힘썼습니다.
'하.사.남'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모든 것이 감사이고 따뜻한 음식을 먹고 나누며
그동안 잘 모르고 지냈던 분들의 간증을 듣는 것도 은혜로운 시간들이 되니 또한 감사입니다.
현재까지 성경 2독을 시작하면서 들은 말씀과 눈으로 읽은 말씀이 확신되니 너무나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사남

저는 시우동집사입니다.

'하.사.남' 첫시간을 통해 주시는 모든 말씀을 제 영혼에 주시는 음성으로 받아야함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말씀시간 후 지체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는 교제시간에는 서로 합력해 선을 이루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섬김을 받았으니 저도 그에 닮아가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