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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간증2

Our Testi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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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춘옥 권사입니다.
8년전 지인의 전도로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었을 당시 사업 실패로 인해 물질로도 어려웠지만 사람에 대한 실망으로 인해 그 정신적인 고통은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였습니다.‘하나님!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하고 기도할 때 마다‘일만 달란트를 탕감받은 자여! 백 데나리온을 받으려 하는 동관과 같이 굴지 말라!’라는 감동을 주셔서 저의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예배 때마다 강대상에서 선포되는 모든 말씀은 저를 위로하셨으며 남편과 큰 아들은 저의 선한 동력자로 믿음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이번 추수감사절기를 앞두고 지난 날을 돌아보며 감사한 것을 주님께 고백하다가 아주 소중한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지난 8년이란 세월은 제 인생 중에 가장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실패를 하고 난 후 그 고난이 저의 삶에 유익이 되었음을 고백드립니다. 그동안 가문의 영광인 권사의 직분을 허락해 주셨고 구역장과 성가대에서 봉사할 수 있는 힘과 믿음을 주셨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장래까지 인도 하실 에벤에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셨으니 주님의 자녀된 신분으로 이번 추수감사절기의 오는 복을 더욱 사모하며 저의 그릇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목사님 말씀 중에 들었던 목사님의 개인 간증이 생각났습니다. 예수믿고 처음 그 어려웠던 시절 은수저 열 두벌을 깨끗하게 닦아서 설레이는 추수감사절기를 나름 최선을 다해 드렸는데 교회에서 다시 가지고 가라고 하여 적잖은 시험이 되었지만 세월이 흘러 어느날 그 은수저를 우리 주님께서 진짜 받으셨음을 깨달았다고 하셨습니다.

감동 그 자체였고 목사님 믿음과 그 사모함이 정말 도전되었습니다. 주신 것과 주실 것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절기가 제 남은 인생으로 이제 몇 번쯤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그날까지 늘 최선을 다할 것을  결단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소원이 있다면 작은 아들과 자부가 예수를 믿어 온 가족이 우리제일교회를 섬기는 것입니다.
늘 선한 것으로 인도해 주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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