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o God
예전에는 저 혼자 교회 다니는 것도 힘들었기에 남편을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최근들어 남편을 전도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함께 화요사랑방에 오게 되었습니다. 주일에 예배드리는 분위기와는 또 다른 편안함이 느껴졌고 준비된 식사는 너무나 맛있었고 감동이었습니다. 말씀도 주일날 듣는 말씀보다 쉽게 이해되면서 말씀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끝나고 돌아오면서 남편과 함께 자리한 것이 행복했고 무사히 10주동안 남편과 함께 할 수 있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 임순덕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