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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VIP라운지

The way to God


저는 제 아내를 통해 화요사랑방을 소개 받고 참석하게 된 임영만 집사입니다.
평소 직장 생활을 너무나 힘들어 하던 아내가 화요사랑방에 나가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평안해 지는 것을 보며 도전을 받아 저도 화요사랑방 참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9주의 시간이 언제 지나가나 했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너무 아쉬웠고, 저에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성경책을 가까이 하게 되었고 아침, 저녁으로 기도 생활을 하게 되면서 무엇보다 생활에서도 너무나 자신감과 평안함으로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저희들을 위해 준비된 근사한 식탁을 보며 매주 감동하게 해 주셨고 좋은 말씀들은 영혼에 힘을 주기에 받은 사랑으로 행복한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봉사 해 주신 담임 목사님과 바나바님들 그리고  모든 도우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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