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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VIP라운지

The way to God



저는 화요사랑방 5기에서 은혜를 많이 받은 김구 집사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그동안 일을 핑계로 교회에 출석했다 안했다하는 반복적인 교인으로 지내왔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의 추천으로 화요사랑방 5기에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늘 저에게 과분할 정도로 신경 써주심에 죄송함과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그 권면을 거절할 수 없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평소 삶 속에서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하루 하루를 지내다가도 주일 아침 교회에 가면 신기할 정도로 모든 근심 적정이 없어지고 편안하고 많은 마음을 가지게 되는 체험을 항상 하기에 신앙 생활의 끈은 놓지 않았었습니다.
기왕 화요사랑방에 오게 되었으니 거듭나는 신앙을 체험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나왔는데 처음 온 날부터 맛있고도 행복한 식탁을 선물 받아 감동이 되었고 헌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은혜 충만을 경험하였습니다.
화요사랑방을 계기로 하나님께 쓰임받고 교회에 봉사하는 교인이 될 것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요사랑방에서 수고하고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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