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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to God
저는 김정숙입니다.
오랜 신앙을 했어도 복음 정리가 안되어 그냥 교회만 왔다 갔다 했었습니다.
화요사랑방과 행복의 샘터를 다녀오신 분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저도 하나님으로 변하고 싶어 화요사랑방을 등록하고 참석하였습니다.
첫번째시간부터 너무 좋았고 8주간 꼭 완주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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