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o God
저는 이번 화요사랑방 21기를 졸업한 김원종입니다.
아내는 집앞에 교회가 건축이 되자마자 우리제일교회를 다녀와서는
너무나도 말씀에 힘이 있어 좋은 교회라고 자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얼마전 아내의 권면으로 우리제일교회 화요사랑방 21기에 초대되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화요사랑방에 오면서 낯설지 않은 분위기가 편해서 좋았고
감동되는 식사 대접 후 듣었던 목사님의 말씀은 너무나 쉽고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좋았습니다.
8강동안 빠지지 않고 나오면서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고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 겠다고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오랜전 친구들과 모임을 약속했었지만 주일을 지키기 위해
그 모임 약속을 과감히 취소하는 저의 모습에 아내가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화요사랑방을 경험하면서 너무나 좋은 교회인 우리제일교회를 만나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남은 여생을 아내와 함께 우리제일교회 교인으로 하나님앞에서 신앙생활을 잘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