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o God
저는 이번 화요사랑방 25기에 초청되어 1강에 참석한 김경찬입니다.
제가 교회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늘 우리제일교회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목사님의 귀한 말씀은 삶의 자리에서 너무나 힘들게 살아가는 저에게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8주간의 여정이 시작되었는데 앞으로 남은 시간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귀한 자리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