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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순남 권사입니다.
대심방이 선포됨과 동시에 몸이 아파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한달동안 열심으로 기도로 준비하였습니다.
교구목사님의 알기 쉽고 간결한 말씀을 제 영혼에 품게 하시더니 마치 진액을 짜내는 것같이 한 영혼마다 축복권으로 간절히 복을 빌어주시니 감사로 눈물로 받았습니다.
귀한 말씀을 씨로 잘 받았으니 이제 내 영혼의 그릇이 옥토가 되어 기도로 잘 기경하여 좋은 열매를 내는 한해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이어지는 식사시간에는 정갈하고 품격을 갖춘 멋진 상차림에 감동했고 간간이 권사님들의 체험과 간증은 더욱 정신차려 신앙을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귀한 목사님과 영혼을 사랑하는 교육자들의 섬김속에서 건강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