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장지희 집사입니다.
40대 때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음에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세상과 손잡고 지내다가
직장동료를 통해 작년부터 우리제일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복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을 만끽할 수 있었던 행복의 샘터는 그야말로
저에게 꿀보다도 더 달콤한 시간이었습니다.
눈을 뜨는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주님과 교통하는 기도를 하게 하시니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었고 제 마음의 비젼 또한 달라짐을 감사로 고백합니다. 이제 늦게나마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지만 늘 주님께 집중 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를 만나게 해준 친구가 너무 고맙고 말씀으로 힘주시는
담임목사님 너무 너무 사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