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저는 94구역 김진희 집사입니다.
편하고 알기쉬운 말씀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주를 축복으로 풀어내면 된다는 말씀에 제 삶속에 또 다른 희망이 생겼습니다.
이제 하나님 인도하시는 끈을 놓지않고 평생 살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쉬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