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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재민입니다. 이렇게 청년들끼리 하나님을 찬양하고 저의 진심을 담아 예배드리고 찬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눈물 흘리며 기도를 하는 시간이 좋았고 이렇게 늘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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