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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강지은입니다. 내 생각이나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전심으로 하나님께 온 마음을 표현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내려놨을 때 하나님이 저와 함께하심으로 뛰며 크게 외칠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어지는 팀원들과의 대화에서도 마음을 열고 서로에 대해 더욱 알수있는 소중한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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