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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창희입니다. 뛰면서 큰소리로 고백이 되는 찬양을 부르짖으며 제 안에 힘들었던 모든 근심들이 씻겨 나가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저의 기도제목인 '성령충만'이 불같이 일어남을 느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릴수 있음에 행복했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부 지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 또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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