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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연순 집사입니다. 모태신앙으로 하나님을 알고는 있었지만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복음의 정리가 되며 그동안 확신없는 믿음으로 신앙을 해 온 부족한 제 모습이 부끄러웠 습니다. 특히 이번 제자훈련을 통해 부족한 저를 더욱 말씀으로 깨달음 주시고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언제 어디서든 말씀과 찬양으로 저와 함께 하심으로 믿음의 확신과 담대함까지 주시는 하나님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직장생활로 빠듯한 시간을 내어 드리는 제자훈련과 예배 등을 더욱 사모하고 참여할수 있도록 좋은 직장으로의 인도를 기도의 응답으로 주셨습니다. 장막 또한 최고의 위치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자 훈련'을 통해 잠자고 있던 저의 영혼을 깨웁니다. 특히, 하나님의 자녀로써 지켜야 할 다섯가지 '주일성수, 십일조, 기도, 성경읽기, 전도' 이 중 제가 온전히 지키지 않는게 너무 많았음을 하나님앞에 고백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이제는 진정으로 몸도 마음도 정결한 자, 아벨과 같은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강한 힘으로 주님의 자녀로서 증거될 수 있는 강하고 멋진 삶을 주님안에서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