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임재순 권사입니다.
제자훈련이 시작되면서 콩뒤듯 팥튀듯 바쁜 일상중에서도 부족하지만 더욱 말씀을 사모하는 제 중심을 가지고 임하였습니다.
사업장을 운영하다보니 봉사때마다 참여하지 못하여 눌린 마음이 말씀을 통하여 자유함과 힘이 생기고 한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더 듣고 싶은 아쉬운 마음이 남습니다.
이전에는 돌아서면 현실의 문제가 생각중심에 자리잡고 있어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같은 문제도 영적 분별력이 생기면서 말씀을 붙잡고 이길수 있는 삶이 되어짐을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교회에서 영혼을 사랑하는 목사님의 말씀아래 더불어 신앙하게 됨을 감사드리고 저희 온 가족이 성전안에서 흐르는 말씀으로 채워져 교회중심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