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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승혜 권사입니다. 각교구별로 나뉘어 열린 카페공간도 이용하고 노방 전도에 동참하여 함께 해보자하는 다짐으로 마음에 기쁨과 담대함으로 수요 기도회에 나가 교구식구들과 좋은 시간을 갖고 돌아옵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마음만 가지면 용기있게 능력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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