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덕기 집사입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교회 주변 주민들을 상대로 '열린카페'가 열립니다. 저 또한 주변인들을 초대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직장동료들에게 권면하였더니 두분이 흔쾌히 참석해 주었습니다. 커피와 함께 눈시울을 적시는 영적인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네일 아트까지 받는 즐겁고 기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일예배도 오고 싶다는 말을 들으니 열린 카페가 성곡적인 '전도의 장'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곳곳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