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박한숙입니다.
행복의 샘터를 다녀온 후 주일예배를 통해 주시는 말씀에 더욱 복음의 정리와 믿음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평소 두려움과 무서움, 크고 작은 일들로 떨림이 많았는데 주일예배와 철야예배 때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저의 믿음이 성장하고 자신감있는 사람으로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그 은혜를 지인들은 물론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전단지를 외면하는 사람들을 보며 이전의 저를 보는것 같아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도하는 마음과 간절함으로 수요예배를 드린 후 전도현장을 나가 복음을 전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방언기도를 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마음이 가볍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막연히 두렵고 무서운 분이었는데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깨달음과 그 사랑의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인도해 주심으로 많은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도구가 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말씀을 통해 깨달아진 내 인생의 주인은 예수!!! 내 인생의 열쇠는 예수!!! 임을 고백하고 또 고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