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행복의 샘터 44기를 다녀 온 양완우입니다.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찬양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교회를 다니기는 했지만 일주일에 한번 1시간동안 목사님 말씀을 듣고 돌아오는 것이 전부였던 제가 이번 기회에 진짜 하나님을 체험하고 싶어서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3강 말씀을 듣는데 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지은 저의 죄들이 스쳐지나가면서 회개의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리고 소망이 생겼습니다.
행복의 샘터가 끝나고 돌아온 후 저희 삶은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하기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얼마전 좋은 장막을 인도받아 지난 주일에 이사하며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저의 삶을 인도해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이번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실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 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