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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님께서 주신 사명에 순종할 것을 결단한 안수집사 임직자 한장성 집사입니다. 세상 육적인 삶속에서 살다 영적인 삶으로 구별하여 인도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립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 볼 때에 직장, 사업장, 가정 그리고 자녀까지도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직분자교육을 통해 주신 말씀처럼 빚진 자의 마음가짐으로 헌신 봉사하여 모세의 손을 보조하는 종으로 서겠습니다. 신앙은 철저하게!! 교육은 확실하게!! 훈련은 강하게!! 힘은 넘쳐나게!! 그리고 항상 주님의 낯을 구하는 직분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