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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chool Album
저는 한진욱 입니다. 순례지를 다녀와 느낀 점은 제가 그 상황이라면 그분 들처럼 하나님만 믿고 무서워하지 않을 수 있었을지, 또 저들을 미워하지않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죽음을 과연 두려워하지 않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순례지에서 돌아와 기도할 때 저도 그런 믿음과 용기를 갖게 해 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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