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나눔방

Story Sharing

강태훈.jpg

 

저는 안수집사 임직자 강태훈 집사입니다. 부족한 제게 주시는 직분이므로 두려움이 앞섰지만 주님이 쓰신다고 하시니 감사로 순종함으로 '아멘' 하였습니다. 언제나 주님은 제가 믿음으로 살도록 응원해 주시며 늘 저와 동행해 주셨습니다. 귀한 직분 주셨으니 이제 더욱 '여호와 이레'의 확신을 가지고 주님 일을 위하여 주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제 생각을 앞세우지않고 늘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그리스도의 충성된 일꾼이 되겠습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