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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권사 임직자 김성희 집사입니다. 우리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된 것은 제 삶의 커다란 축복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매주 하나님의 말씀을 주실 때마다 저의 영혼과 심장은 뜨거워졌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하며, 우둔한 자이지만 예수님의 편지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이제 앞으로 남은 저의 삶은 예수님을 증거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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