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저는 김숙 권사입니다. 치유학교 오기전 영적으로 너무나 힘이든 상태였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새롭게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큰 은혜를 주셨습니 다. 이제는 영적생활이 회복되어지고 말씀 묵상과 기도 가운데 더욱 열심으로 신앙생활에 힘써야겠다는 각오와 결단 을 했습니다.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