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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종일 안수집사입니다. 생업을 앞두고 믿음과 순종이 먼저임을 알기에 결단하고 참석했습니다. 치유집회를 통해 많은 눈물을 흘리며 회개를 통해 용서받으니 평안이 찾아 왔습니다.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입 니다. 앞으로는 성령 충만으로 세상 끝날까지 직분감당 잘하여 주님께 최선을 다하는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제 마음에 더럽고 추한 것들을 이 치유집회를 통해서 버리고 끊을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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