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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효신 안수집사입니다. 올 한해 꾸준히 성경말씀을 보면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하기에 힘썼습니다. 안수집사의 직분을 받고 난 후엔 환경을 뒤로한 채 무조건 더욱 순종하자 라는 마음으로 이번주 안수집사 환영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하.사.남'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모든 것이 감사이고 따뜻한 음식을 먹고 나누며 그동안 잘 모르고 지냈던 분들의 간증을 듣는 것도 은혜로운 시간들이 되니 또한 감사입니다. 현재까지 성경 2독을 시작하면서 들은 말씀과 눈으로 읽은 말씀이 확신되니 너무나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귀한 기회주신 교회와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교회의 모든 일에 앞장서서 순종하는 안수집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