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chool Album
저는 중등3부 고대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특히 노방전도가 어려웠습니다. 교회에서 왔다고 하면 사람들이 얼굴부터 굳어지는데 생각했던 말들이 잘 나오지 않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날씨가 추웠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분이 잘 들어 주신 이 후로 자신감이 생겨서 담대히 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전한 복음을 잘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꼭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