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오수연입니다.
이번 춘계대심방을 통해 목사님의 안수가 성령의 불을 받는 것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예배와 목사님의 안수가운데 불을 받게 하셨고 내일은 오늘과 다를 것이라는 목사님의 선포를 믿음으로 받자 마자 그 다음날부터 저희 사업장의 흐름과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사업의 목적도 바뀌게 하셨고 푯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을 위해 온전히 쓰임받기로 결단하는 큰 계기가 되게 하셨습니다.
힘드신 중에도 성도들을 축복하시려는 목사님과 교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