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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현숙 입니다. 어렵고 저의 기막히고 암울했던 인생 속에 힘든 신앙생활을 하고 있던 차에 권사님의 권유로 행복의 샘터를 다녀왔습니다. 3박 4일간 메세지를 집중적으로 들으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심을 깨달았고 원망과 불안 속에 살았던 마음이 치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안에서 평안함과 담대함을 가지 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이런 귀하고 행복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