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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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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안순입니다. 불심이 남달랐던 불교신자였습니다. 인생 초년에는 모든 일이 순탄했고 잘 풀렸으나 중년에 접어들며 뜻하지 않게 사업의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암흑과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 니다. 우리제일교회 권사님을 만나 신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신기한 것은 교회만 나가려하면 온 몸이 두들겨 맞은 듯 아파왔습니다. 그 아픔을 이기고 교회에 나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평안해지는 게 그저 신기했습니다. 그러던 중 행복의 샘터 47기가 선포되었고 저는 간곡한 권유에 결심을 하게 되었고 참석하였습니다. 첫 강의부터 제 안에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 구원의 확신이 자리잡았습니다. 성령의 사모함과 그 능력 또한 제 안에 임해지기를 간구 하였습니다. 성령충만을 놓고 기도하던 중 방언의 은사까지 받게 되었고 참회의 시간에는 오랫동안 고생했던 비염 증상이 사라지는 귀한 체험까지 하였습니다. 행복의 샘터 3박 4일은 제가 하나님의 딸로 새롭게 태어난 소중 하고 귀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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