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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복을 나누며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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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성민 집사입니다. 교회는 오랫동안 다녔지만 믿음에 확신이 없는 가짜 성도였습니다. 항상 마음 한구석이 뻥뚫려있는 듯 허전함이 있었고 제가 지금 믿음 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도 의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몸이 좋지 않던 아내가 46기 행복의 샘터를 다녀온 후 건강을 회복하면서 너무 좋다고 자랑을 하기에 이번에 장모님을 모시고 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기쁨과 행복의 천국과 같았습니다.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으면서 믿음의 확신을 갖게 되었고 제 자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모든 삶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함께 한다는 것도 확신하게 되니 방언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 행복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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