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chool Album
고등1부 성극팀 김선화입니다.
천사의 대사를 말하면서 제가 말하는게 아니라 정말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이 메세지를 전하고 싶으셨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헌신예배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음을 모두 함께 느낄 수 있었고 모든 친구들과 성도님들이 한 마음이 되어서 은혜 나눠 주시고 성극을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다들 자신의 역할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성극에 임했기에 진지했고 저희 각자에게도 도전이었던 정말 이 무대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또한 이 귀한 헌신예배에 저를 하나님 께서 쓰셨다는 사실이 더욱 행복했습니다. 제 친구들을 초청해서 중고등부 헌신 예배에 참석했는데 이 복음의 메세지가 그 영혼들 안에도 심어지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아쉬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