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o God
우리제일교회 나온지 2개월된 김진희입니다. 서울에서 용인으로 이사와서 교회를 찾던 중 저와 오래전 인연이 있었던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신기하고도 좋았습니다. 교구 식구들이 적극 추천하여 화요사랑방에 나오게 되었는데 기본부터 쉽게 말씀해 주셔서 이해하기 쉽고 편안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요리를 특별하게 맞춘 것같은 솜씨와 몸둘바 모를 정도로 풍성한 섬김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멋진 곳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