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양금선 집사입니다.
지난 6일에 있었던 2019년 치유학교 말씀은 저에게 구원에 대하여 바른 이해가 정립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치유학교 말씀을 통해 구원은 우리의 목적이어야 하며 구원은 현재 진행형이다! 라고 말씀해 주신 것이 제 가슴속 깊이 남았습니다. 구원은 완전한 것이지만 인간인 나는 불완전하기 때문에 받은 구원을 내가 잘 지키며 신앙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에게 있는 위험 요소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잘못된 것을 하나님 앞에 참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저의 모든 행동과 말에 하나님 앞에 죄가 되지 않도록 하며 은혜로 주신 이 구원을 절대로 빼앗기지 않도록 끝까지 붙잡을 것을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를 증거하는 삶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