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o God
저는 우리제일교회에 등록한지 2주된 김성희입니다. 이사가기 전 옷가게에서 만난 권사님이 여러번 예수님과 우리제일교회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며 권면해 주심으로 몇번 교회를 왔었습니다. 이후 아들과 함께 교회를 나오게 되었고 행복의 샘터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의샘터를 통해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나니 웃음이 없던 제가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웃을 수 있었고 오랜만에 가슴끝에서 오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신기할 정도로 사라졌고 자녀들에 대한 섭섭한 마음도 눈녹듯 사라지니 우선 제 안에부터 평안이 누려지게 되었습니다. 건강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임에 감사합니다. 이번 화요사랑방 30기에 아들과 참석하 였습니다. 8주간의 말씀들은 행복의 샘터 때 들었던 말씀들이 제 안에 더욱 단단히 차곡 차곡 쌓여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잔잔하게 제 영혼에 임하는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섬겨주시는 모든 도우미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상에서 느끼지 못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함께 화요사랑방에 참석했던 아들이 이번 여름 행복의 샘터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제가 받은 은혜가 여일하게 아들에게도 있고 주님께 쓰임받는 자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