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chool Album
고등1부 고대혁 엄마 김덕기 권사입니다. 지난 디모데 훈련을 통해 아들 대혁이의 믿음이 성장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 믿음이 이번 중고등부 수련회를 통해서 성장되고 회복되길 원합니다. 또한 저희 아들뿐만 아니라 지금 한참 사춘기를 겪고있는 친구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오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대혁이도 다시한번 하나님이 살아역사하심을 체험하고 나태해졌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더욱 범사에 감사로 모든 것을 풀어나갈 수 있는 하는 대혁이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