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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VIP라운지

The way to God

화요사랑방을 통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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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남편과 함께 이번 화요사랑방에 참석한 박진화입니다.
저희 부부는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바쁜 직장생활에 치여 말씀에 소홀해져 갔고 예배를 향한 사모함보다는 늘 그래왔듯이 당연하게 주일에 참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랑이 지방으로 출퇴근하는 탓에 항상 늦게 도착하고 피곤했지만 화요사랑방을 통해 주시는 말씀이 은혜가 되었고, 매주 저희 부부에게 주실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생겼습니다. 매주 맛있는 식사와 친절하게 섬겨주시는 바나바분들을 보면 너의 머리털 까지 세신다 하신 주님의 사랑이 느껴져 감사했습니다. 아기가 아직 어려 걱정했지만 사랑으로 돌봐주신 교역자분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화요사랑방을 통해 영혼의 갈급함을 회복하게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8주차까지 저희 부부가 온전히 참석할 수 있게 환경을 평안하게 열어주실 것에 대해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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