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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Sermon
히 10 : 19 ~ 22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딤후 4 : 5 ~ 8
히 11 : 32 ~ 38
고 2 : 1 ~ 5
요 21 : 15 ~ 17
약 2 : 18 ~ 26
시 91 : 2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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