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순남 집사입니다. 지인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듣던 목사님 말씀을 2023년 봄 우리제일교회에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갈급한 영혼을 채워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화요사랑방에 불신자 남편과 5명의 언니들과 함께 초대되어 매주 깔끔하고 정갈한 식사로 한층 VIP로 대접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목사님의 설교는 저의 영혼에 그대로 스며들면서 사랑방이 진행될수록 깊은 행복함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기도하고 소망했던 남편과 같이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여 시간 시간이 은혜였고 기쁨으로 내 영혼이 춤을 추는 것만 같았습니다. 방언을 선물받았고 남편은 담배를 단번에 끊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또 새로운 아파트로 들어갈 수 있는 환경이 열어졌고 당뇨로 고생하던 남동생도 전도되어 우리제일교회에 등록하여 함께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영적인 말씀을 듣고 견고한 신앙으로 세워지니 그토록 기도했던 것들이 하나둘씩 열어 졌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직업을 가진 남편이 전도하는 모습을 볼 때면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말씀이 생각나면서 저도 부족한 입술로 만나는 이들에게 지금까지 받은 은혜와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 끝 날까지 임마누엘 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