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행복의 샘터 50기를 이끄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저희 도우미 일동은 50기 주바라기님들의 모습 속에서

감사와 기쁨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하여 주바라기님들을 부족한 손길로 나마 섬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3박 4일 동안 모든 프로그램에 협조해 주신

50기 모든 주바라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승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