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열상 3 : 16 ~ 20, 25
16 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17 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저와 함께 집에 있으며 아이를 낳았더니
18 나의 해산한지 삼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19 그런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 아들이 죽으니
20 저가 밤중에 일어나서 계집종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25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