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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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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덕임외
  • 2010. 11. 14
  • 첨부 3



보정동 새성전부지에서 기도회를 하는데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제일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하여서 눈물이 났습니다. 좋은 교회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노덕임 권사

 

보정동 새성전 건축 부지를 와서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주님의 섭리로 세워질 새성전 건축 부지를 보니 이제 더욱 새로운 각오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고 순종하며 섬길 것을 다짐해 봅니다. 박종일 안수집사

 

 

생명의 씨를 뿌리어 자식의 자식이 신앙을 하게 될 터에 기도를 하면서 눈물이 앞섭니다. 다윗에게도 허락치 않던 성전 건축이라는 커다란 계획 속에 제가 이런 귀한 섭리 속에 있다는 것도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두 눈이 이 터 위에 함께 할 것임을 믿습니다. 정옥희 권사

 

새 성전부지를 보자마자 순간 눈물이 나왔습니다. 정말 주님이 예비하신 성전이란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예비하신 영혼들이 이 새성전에 가득채워 지리라 믿습니다.후대까지 보전될 성전으로 첫 발길이 끝까지 기억될 것이라 믿습니다. 김숙자 권사

 

보정동 성전 부지에서 벅찬 심정으로 기도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우리제일교회가 창대케 되도록 헤아릴 수 없는 열매 맺는 교회가 되길 사무엘하7장 13절에 있는 말씀처럼 후대에 이르기까지 견고케 하시리라는 언약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이제 시작된 성전 건축의 첫 삽부터 어느 것하나 부족함 없는 건축이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 심은 기도의 씨앗이 제 후대에는 큰 고목이 되어 우리의 자자손손 주님의 그늘에서 살아 갈 것을 꿈꾸어 봅니다.  헌당 예배를 드리는 그날 아침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깊은 잠을 못 이룰 것 같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병훈 안수집사

 

성전 부지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가슴이 뭉클해 졌습니다. 기도회를 하면서 우리 안수집사 권사들이 기도의 씨를 뿌렸으니 이제 이곳에 우리들의 후대들이 참 안식과 평안을 누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박인자 권사

 

처음으로 새성전 부지를 밟으며 다시 한번 하나님의 크신 뜻과 우리제일교회 내려 주시는 은혜를 새삼 느끼며 감사드리게 됩니다. 이 성전이 이렇게 크게 건축이 되어 여기에서 울려 퍼지는 복음의 함성이 이 나라 방방 곡곡에 울려 퍼져 이 민족을 복음화되고 저의 자자손손 이 성전을 통하여 축복의 장이 이어지기를 깊이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김창태 안수집사

 

저는 비록 불편한 육체를 가졌지만 주님의 은혜로 새성전을 밟을 수 있어 너무나 감격스럽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저희 손자, 손녀들이 뛰어 놀 성전이기에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립니다. 이현자 권사

 

새성전을 소망하며 눈물로 기도했던 우리제일교회 성도님들의 기도가 응답이 되어 마침내 성전 건축 할  수 있도록 하심에 벅찬 마음에 눈물이 앞을 가려 기도 조차 버거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아름다운 성전이 건축되어 하나님 앞에 영광돌리기를 원하며 자자손손이 우리제일교회에 뿌리 내려 섬길 수 있게 하실 것을 소망하며 그저 우리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지보경 권사

 

여기가 우리제일교회를 위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성지라는 생각에 마음이 뭉클해짐을 느꼈습니다. 성전 건축에 부족한 저도 큰 부분을 감당하고 싶기에 너무나 사모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충실한 순종하는 자로서 역할을 다 하고 싶습니다. 박운수 안수집사

 

먼저는 우리제일교회에 커다란 꿈을 꿀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안수집사 권사회가 눈물로 기도의 씨를 뿌렸으니 웅장하고 견고한 성전이 지어지게 해 주실줄 믿습니다. 이 곳에 부흥시키라는 사명을 저희 교회에 주신 것으로 믿고 더욱 기도와 복음 증거에 힘쓰겠습니다. 박광숙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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