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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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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임직자 Coram Deo

 

 

저는 김종순집사입니다.

 

성령충만하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제일교회 지체됨에 하나님앞에 큰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영적으로 눌렸던 제가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약없이 치유 받았고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귀한 섭리가 왔는데 하나님께 아무것도 한것이 없고

부족한 저이지만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란 말씀을 의지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하려 합니다.

매주 철야예배 전 전단지를 들고 전도하면서 육체는 곤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활기찬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낮아지고 겸손함으로

성전에 뼈를 묻는다는 각오로 주어진 일에 순종하면서 교회에서 시작되는 원천적인 복이

저와 저의 주변 사람들에게 넘쳐 나기를 소원하며

지금까지 귀한 말씀으로 양육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교육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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