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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대교구 6교구 39구역 구역장 고은주 집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선택하여 천국에 소망을 두게 하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권사라는 귀한 직분의 기회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제일교회를 통하여서 감히 상상 할 수 없는 많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또한 삶의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은 절 놓지 않고 계심을 바라보며
힘든 연단을 통한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것은 그저 아멘하며 순종하는 길뿐이라는 것을 알기에
부족하지만 언제나 하나님의 편에서 동역하여 하시는 목사님의 사역에 도움이 되고
우리제일교회의 복음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