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안수집사 후보 박순호 집사입니다.
신앙생활은 행복의 샘터7기를 통해 시작했지만
은혜를 저버리고 방황하기도 많이 했습니다.
몸과 경제로 하나님의 회초리를 맞은 후 지난날의 용서를 구하며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가 있었기에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는 새로움에
감사함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부족한 저에게 용서와 함께
과분한 직분을 섭리해 주신 하나님과 교회 앞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주어진 직분 앞에 부끄럽지 않는 자가 되며.
우리제일교회 앞에 충성하는 자가 되도록 부족한 만큼 더욱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